2018-08-07 | Hit 53919

KFA 인턴기자 <축덕 넷, 풋볼 팬타지움 체험기> - 2탄

 

 

KFA 인턴기자

<축덕 넷, 풋볼 팬타지움 체험기 - 2탄>


아직도 볼 것 할 것이 넘쳐나는 풋볼 팬타지움!
1탄에 이어서 쭉 남겨볼께요!!

"이번 편이 진짜 레알 네이마르 급 체험 꿀팁 대방출"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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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STEP 5>

 

오 대한민국! 승리의 함성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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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장에선 그렇게 잘 불렀는데

막상 아침 10시 적막한 이 곳 팬타지움에서 마이크 들고 신난 척 부르려니 힘들었다

하지만 한 곡 한 곡 더해갈 때마다 가슴 속에 차오르는 애국심을 주체할 수 없었다

결국 문을 나서기 전 추억의 가수 민경훈에 빙의가 되었다

 

"그태~ 나의 챔~피온~ 너화~ 나의 챔피호온~" 


 <STEP 6>

 

 

제일 재밌었던 스크린 PK

학창시절 PK 성공률 92.8%를 자랑한 필자는 자신있게 공을 놓고 슈팅을 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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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아니 이럴수가. 노골 다시 시도를 해봤지만 이번엔 골키퍼에 막혔다.

 몇 번 실패하다보니 알게 되었다.

 최대한 벌려서 차야 하는구나! 그래서 나머지 공들은 모두 성공했다.

 득점의 환희를 끝내 이기지 못하고 상의 탈의를 할 뻔 했다. 아니, 살짝 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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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STEP 7>​​​​

 

이번엔 PK를 직접 내가 VR을 통해서 막는 체험을 했다.

만만히 봤던 가상의 적은 실제로 수준급의 실력을 갖고 있었다.

그것이 말로만 듣던 한박자 빠른슈팅이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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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람이 보면 몸개그라고 할 정도로

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서 이리저리 움직이며 막았다.

슈팅이 모두 끝나고 기구를 벗어보니 점수가 나왔다.

헉 반절도 못막았다.

알고보니 최상의 난이도라고 하셨다. 후훗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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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럼 그렇지, 역시 난이도가 높은 거였어. 내가 못하는 게 아니었다구!!" 


 <STEP 8>​​


사실 들어오기 전까진 별 기대 안했었는데..... 

막상 체험 다 끝나고 나오니 인턴 네 명의 진짜 목적지는 여기였다...!!!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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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팀 스탭 옷들과 선수들 트레이닝킷까지 

정말 팬타지움에서만 구할 수 있는 레어템들이 즐비하다

자금난에 헐덕이고 있지만 결국 나도 

예쁜 하늘색 집업을 거금들여 하나 지르고 말았다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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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명 다 눈 동그래져서 결국 하나씩 사들고 갔다는.. 하하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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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FA 인턴기자의 <축덕 넷, 풋볼 팬타지움 체험기> 끝!


한번 오고 두번 오고 세번 와도 좋은

풋볼 팬타지움 

 

★축덕들의 성지로 영원하옵소서!!★